"모른 체하네" (1957) 歌皇 南仁樹 (강문수 1918~1962 晋州) < 1 > 바로 그날 밤 盟誓해 놓고 조각달이 흘러가는 오늘 밤에는 모른 체하네 ~ < 2 > 바로 그날 밤 言約해 놓고
오늘 밤에는 모른 체하네. ------------------------------------------------- ※ 이 곡은 가황 남인수가 평소에 지병인 폐결핵으로 1962년 45세로 임종을 불과 5년 앞두고 취입한 곡으로 뜻깊은 노래이다. 그는 어릴 때 친아버지(崔씨)를 여의고 강씨 가문에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가 초등학교도 겨우 다닐 정도로 고생하며 자랐다. 그런 그가 자라서 이 땅의 노래황제로 추앙 받게 되었으니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은 그를 두고 나온 말인 것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 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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