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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인생의 귀향지" (1959) - 남인수 노래

잠용(潛蓉) 2019. 5. 10. 19:43



"人生의 歸鄕地" (1959)
작사 월견초/ 작곡 조춘영/ 노래 남인수


< 1 >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人生의 歸鄕地는 그 어데메뇨?
사랑해서 웃는 것도

 헤어져서 우는 것도


모두가 덧없는

하룻밤 꿈이란다
흩어지는 煙氣란다


< 2 >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人生의 終着驛은 알 길도 없네
幸福하게 사는 것도

不幸하게 사는 것도


모두가 한 點의

구름이 아니드냐?
물방울이 아니드냐?


< 3 >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人生의 還故鄕을 누가 알소냐?
하늘 같이 높은 이도

땅과 같이 낮은 이도


모두가 虛無한

안개와 같드란다
가랑잎과 같드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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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고향 (還故鄕) : 고향으로 돌아감,

귀천(歸天), 죽음




<人生의 歸鄕地>는 가수 南仁樹님이 1959년에 오스카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7인치 음반으로 <사랑의 蜜語; OL-307/ 權惠卿 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月見草 作詞/ 趙春影 作曲의 작품으로, 당대 최고가수 南仁樹님이 불렀읍니다. 후에 10인치 음반으로 재발매되었던 이 노래는, 노랫말이 참으로 아름다우며, 새롭게 편곡하여, 1969년에 金仙女님이 재취입하기도 했읍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