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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처의 면영" (영화 주제곡 1941) -남인수 노래

잠용(潛蓉) 2019. 5. 15. 16:39




"妻의 面影" (1941)

이창근 작사/ 조계원 작곡/ 박시춘 편곡/ 노래 남인수 

오케관현악단 반주

(사진/ "처의 면영" 광고지)  


보내는 가삼 시원하랴?
부디부디 잘 가오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언제나 오나?
定處 없이 보내는 설움의 길


떠나는 몸도 쓰라려요
부디부디 잘 있오
인제 가면 오지 못할 永遠의 길
이 몸에도 쓰라린 傷處만 나요   


十年 만에 만난 同生
이름조차 못 묻고
떠나가는 얼골에도 눈물만 젖어
이내 몸 갈길이 아득하여요


보내는 사람 가는 사람
서로서로 울면서
손을 들어 人事하며

 눈물 흘리며
永遠한 幸福의 고개를 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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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영(面影 おもかげ ) : ·기억 속에 떠오르는 모습,

옛날의 모습,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얼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