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妓生이다" (1940) < 1 > 名色이 술집의 꽃 微賤한 妓生이기로 가슴에 아로사긴 純情마져 微賤하랴? 靑春과 黃金을 저울 우에 올려 놓고 紅紗燈 그늘에서 몇 번이나 울었든고? < 2 > 주름진 欄干 머리 달빛을 지새우는 듯 素服에 花柳丹粧 누굴 위한 美貌인가? 시퍼런 칼 우에 춤을 추는 내 靑春이 눈물에 썩어지면 어느 흙에 묻히는고? < 3 > 꽃 丹粧 얼룩지는 世上에 몹쓸 일흠이 티 없는 구슬 같은 내 이마에 붙었기로 黃金의 채쭉이 軟한 가슴 휘갈기며 업수임 받을 것이 무엇이냐, 무엇이냐? ------------------------------------- [진방남 개사] < 1 >
(진방남씨 개사곡) ----------------------------------------- ★ 밑줄친 부분이 진방남이 손을 댄 부분이다. 무엇을, 왜 고쳤는지? 알 수가 없다. [짐용] 남인수 - 이름이 기생이다 1940년 [조명암가사 원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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