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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국경의 가등" (1941) - 권명성 노래

잠용(潛蓉) 2019. 6. 6. 17:14

 


"국경의 街燈" (1941)

李聖林 作詩/ 孫牧人 作編曲/ 노래 權明星
(1941년 1월에 오케레코드사 발매)

 

< 1 >

寂寞한 밤 거리 街燈에 기대 서서
낯설은 나그네가 휘파람을 날린다
여기는 豆滿江邊

저기는 滿洲벌판


아아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流浪의 피눈물이

솟아 오르네

 

< 2 >

쓸쓸한 밤 거리 馬車의 汽笛소리
아득한 하늘가엔 조각달이 비친다

街燈에 기대 섰는

나그네 그림자만


아아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마즈막 떠날 길에

嘆息을 한다

 

< 3 >

凄凉한 밤 거리 울리는 汽笛소리
하롯밤 나그네는 의지가지 외롭네

오늘은 豆滿江邊

내일은 滿洲벌판

 

아아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쓸쓸한 街路燈의

불빛이 운다

 

(국경의 가등 - 권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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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境의 街燈>은 가수 權明星님이 41년 1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꿈꾸는 他關驛;K.5026/李蘭影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李聖林作詩/孫牧人作編曲의 작품으로,40년 오케 콩쿨에서 입상하여,<파이프 嘆息(40/8)>을 취입하며 데뷔한 權明星님이 불렀읍니다.40~42년간에 오케에서 활동하면서,<松花江 썰매(40/10)>를 비롯한 十餘曲의 작품을 남긴 權明星님이,<大陸列車>에 이어,41년에 들어 발표한 첫 작품,<國境의 街燈>,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雲水衲子>

 

(국경의 가등 - 권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