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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항구의 자매주점" (1965) - 은방울자매 노래

잠용(潛蓉) 2019. 6. 7. 08:00




"港口의 姉妹酒店"

작사 김진경/ 작곡 고봉산/ 노래 은방울자매

(1965년 아세아 레코드사 발매)


< 1 >

내가 뭐랬어? (언니)

내가 뭐랬어? (언니 용서해 줘)

못 믿을 건 男子 마음

믿지 말라고~


그래도 좋다고

네 맘대로 하드니

이제 와서 속았다고

이제 와서 抑鬱타고


港口에 오고가는

男子들이란

港口에 오고가는

마도로스


아~ 아아 아 아~

모두가 모두가

못 믿겠드라~


< 2 >

울지를 마라 (언니)

울지를 마라 (언니 안울게)

港口마다 떠다니는

 마도로스를~


믿는 게 바보야

속는 것이 女子냐?

이 언니도 그 언젠가

너와 같이 울었단다


港口의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

港口의 女子들은

울고 살긴가?


아~ 아아 아 아~

男子란 男子란

못 믿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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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도로스 (Madoros) : 주로 국제 항로를 다니는

배의 선원을 가리키는 말. 뱃사람을 뜻하는

네덜란드어 ‘matroos’에서 나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