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의 哀心曲" (1934)
劉道順作 詩/ 劉一 作曲/ 天池芳雄 編曲/ 노래 金仙草
(1934년 2월 콜럼비아레코드 발매)
< 1 >
진달래꽃 필 때에 오신다던 임
진달래 떨어져도 아니 오시네
기다림에 새 봄은 어느덧 가고
진달래 필 때마다 슬퍼 웁니다
< 2 >
진달래꽃 해마다 피는 걸 보면
봄마다 기다림도 맘에 새롭네
진달래꽃 그 봄을 헤여가면서
쓸쓸한 꿈을 안고 살까 합니다
◆ <진달래의 哀心曲>은 가수 金仙草님이 1934년 2월에 콜럼비아 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나무꾼; C.40483/ 林憲翼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劉道順 作詩/ 劉一 作曲/ 天池芳雄 編曲의 작품으로,<아내의 무덤/ 애달픈 밤(31/12)>을 姜石燕님과 같이 취입하면서 데뷔한 金仙草님이 불렀읍니다. 1931~35년 간에 콜럼비아/ 시에론레코드에서 작품을 내면서 五十餘曲을 남긴 金仙草님이, 1934년에 들어,<이래야 할는지>에 이어 발표한 <진달래의 哀心曲>,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雲水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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