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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목포의 비가" - 차은희 노래

잠용(潛蓉) 2020. 8. 2. 21:18

 

"목포의 悲歌"
孫露源 작사/ 金光 작편곡/ 노래 車銀姬

 

< 1 >
잘 있거라 木浦 港口

埠頭의 새악씨
儒達山 바람조차

슬피우는데


港口의 맺은 節介

담배불처럼
피우다 버릴 줄은

차마 몰랐오 차마 몰랐오~

 

<대 사>
만나는 기쁨에 쓰라린 이별이란
항구의 절개드냐 사랑이드냐?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다
쓰라린 내 상처를 내 상처를 깊이 파묻고
가슴을 후려치는 저 쌍고동 소리에
떠나가는 내 심정을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아~

 

< 2 >
잘 있거라 木浦 港口

離別이 섧고나
三鶴島 波濤 따라
느껴 울건만


빼앗긴 옛 사랑이

다시 오리요?
아롱진 옷 자락에

밤비가 나리네 밤비가 나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