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음악·애청곡

[분단의 노레] "낙동강 애화" (1959) - 오석종 노래

잠용(潛蓉) 2020. 8. 3. 11:58

"낙동강 哀話" (1959) 

(일명 낙동강 칠백리)

金振京 작사/ 金秉秀 작곡/ 노래 吳夕鐘 

(1959년 신세기 레코드 발매)

 

< 1 >

七百里 洛東江

굽이굽이 사무쳐서
쓸려간 情든 땅에

목메여 우는고나


내 父母 내 子息은

그 어데로 갔느냐?
아아아 아~ 흐르는 洛東江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 2 > 

七百里 洛東江

七百番을 울고지고
눈물에 목이 메여

쓰러져 우는고나


집 잃은 사람들의

울음소리 애달퍼
아아아 아~ 물결은 無情코나
너도 함께 울어 주려마~

 

--------------------------------------------------------------------------------------------------

<낙동강 애화>는 가수 오석종님이 1959년에 신세기 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초가고향; B1132/ 박재홍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김진경 작사/ 김병수 작편곡의 작품입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