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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야속한 연락선" (1964) - 김영선 노래

잠용(潛蓉) 2020. 8. 3. 18:20


"야속한 連絡船" (1964)
金振京 作詞/ 金星根 作曲/ 노래 金寧善
(1964년 아세아 레코드 발매)

 

< 1 > 

안개 낀 窓을 열고

船艙을 내다 보니
오고가는 뱃머리에

서린 긴 한숨


울지마라 雙鼓動아

離別이 怨讐고나
검은 煙氣 뿌리면서

검은 煙氣 뿌리면서


날 두고 떠나가는

야속한 連絡船아~

 

< 2 > 

힘없이 窓을 열고

외로이 脈이 없이
첫 사랑의 너를 잃고

病들은 앙가슴


울지마라 雙鼓動아

離別이 怨讐고나
날짜마다 속이면서

날짜마다 속이면서


잡은 손 뿌리치고

떠나는 連絡船아~

 

< 3 > 

오늘도 窓을 열고

흐느껴 울 적마다
잊자 해도 잊지 못할

離別의 海上路


울지 마라 雙鼓動아

離別이 怨讐고나
몸부림을 쳐가면서

몸부림을 쳐가면서


불러도 對答 없이

떠나는 連絡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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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連絡船>은 가수 김영선님이 1964년에 아세아 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서울 求景/ 崔淑子>을 타이틀 곡으로 하는 10인치 음반, "金星根 作曲集; AL51"에 실린 이 노래는, 金振京 作詞/ 金星根 作曲의 작품입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