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발라드] "신사동 그 사람" (1988) - 주현미 노래

"新沙洞 그 사람" (1988)

정은이 작사/ 남국인 작곡/ 노래 주현미

(앨범/ 1988년 지구레코드 발매 JLS-1202175)

(타이틀/ 주현미2)

 

< 1 >
稀微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避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時間은 子正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 2 >

稀微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마음 설레며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子正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아 아~ 내 마음 가져간 사람

新沙洞 그 사람~

 

(주현미 - 신사동 그사람, 잠깐만, 짝사랑)

 

(2012 주현미 콘서트 히트곡 모음 신사동 그 사람/ 정말 좋았네/ 짝사랑/ 비내리는 영동교/

러브레터/ 잠깐만/ 또 만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