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평양 설경
연합뉴스ㅣ박도성 입력 2022. 02. 02. 06:57 댓글 0개
▲ 평양의 설풍경 (화보)
(서울=연합뉴스) 북한의 수도 평양에 설 당일인 1일 오전까지 '폭설'이 내렸다고 조선중앙TV가 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는 이번 눈으로 평양에 22㎝의 눈이 쌓였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폭설 내린 평양 모습. [조선중앙TV 화면] 2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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