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요] "황홀한 고백" (1986) - 윤수일 노래

 

"恍惚한 告白" (1986)
이건우 작사/ 윤수일 작곡/ 노래 윤수일
(앨범/ 1986년 윤수일 5집 도시의 천사 발매)
(수상/ 1986년 KBS2 가요대상 수상곡)

 

< 1 >
네온이 불타는 거리 
街路燈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瞳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永遠히 너만을 사랑해 
恍惚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永遠히 
사랑할 꺼야~ 

< 2 >
네온이 불타는 거리 
街路燈 불빛 아래서 
期約없이 헤어진
너와 나 

지금은 어디 있을까? 
追憶에 잠기면 
하염없이 내 마음 
외로워지네~

불타는 눈瞳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永遠히 너만을 사랑해 
恍惚한 그 한 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永遠히 
사랑할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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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永遠히 
사랑할 꺼야~ 
나는 너를 永遠히 
사랑할 꺼야~ 

 

윤수일 - '황홀한 고백' 1986 가요대상

 

[ArtTrack] 윤수일 - 황홀한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