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외교·국방·영토

[뉴스1 PICK] 바이든 선그라스 낀 윤석열 '北도발 대응하라'

잠용(潛蓉) 2023. 6. 16. 14:01

[뉴스1 PICK] 바이든 선그라스 낀 윤석열 '北도발 대응하라'
뉴스1ㅣ오대일기자 2023. 6. 16. 07:31수정 2023. 6. 16. 10:19

윤석열 대통령, 역대 최대 화력격멸훈련 주관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된 한미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하며 '강한 국군'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오후 경기 포천에 있는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화력격멸훈련에 참석해 북한 도발 시나리오를 적용한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올해 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국가급 훈련이다. 건군 75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는 것이 대통령실 설명이다. 대통령이 훈련을 참관하는 것도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훈련에는 한국군 K-35A 전투기와 K9 자주포, 미군 F-16 전투기와 그레이이글 무인기 등 첨단전력 610여대와 71개 부대 한미 장병 2500여명이 참가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하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참관하며 육군 제5군단장인 김성민 중장에게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참관하며 훈련 현장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하며 쌍안경으로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참관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참관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한 후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 참석, 폴 라카메라 한미연합군사령관의 영접을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참관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15일 오후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