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탱고" (1964)
김성운/작사 김호길/작곡/ 노래 안다성|
(앨범/ 1964-10-01 오아시스레코드 발매 뮤직컴퍼니)
< 1 >
落葉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黃昏 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 없어 외로운데~
他鄕의 서러운 맘
落葉 따라 뒹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덤불 人生이
왜 이리 고되드냐?
보헤미안 탱고~
< 2 >
落葉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黃昏 길
어데로 가야 하나?
이름 없는 사람아~
한숨을 잊으려면
뒹구는 나뭇잎이
이 밤도 까닭 모를
눈물 속에 서글픈
갈 길만 안타까운
보헤미안 탱고~
보헤미안 탱고 - 안다성
보헤미안 탱고 - 안다성 노래, 아코디언 연주: 이용석 교수
추억의 탱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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