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1791회 (즐거운 세계여행) 15. 夜來香 (예라이샹 1954 심연옥) / 별사랑 반야월 작사/ 이재호 편곡/ 노래 심연옥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밤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옐라이샹~ 애달픈 胡弓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메이며 사라진 옛 追憶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예라이샹~ 옐라이샹~ 애달픈 胡弓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메이며 사라진 옛 追憶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 예라이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