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요] '방생의 노래 - 오승희 노래 '방생의 노래' /오승희 버들가지~ 청청한 눈으로 하늘과 땅에다 뿌려지는가? 허공 같은~ 내 마음 다함 없는 공덕의 바다. 이 몸 다하도록 중생만을 위해 살았으며 이 몸 다하도록 중생만을 위해 살았으며 중생~ 중생들의 그 공납 바다와 같아지고 그 수명 금상과 같아지거라. 아~아아~ 아~아.. 불교음악 201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