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부서진 情이나마' (1938) - 박향림 노래 '부서진 情이나마' (1938) 처녀림 작사/ 이용준 작곡/ 오산정길 편곡/ 박향림 노래 < 1 > 香나무 가지에 쪽달이 휘감기면 지나간 쓰린 꿈을 한아름 쓸어안고 아~ 아~ 아아 아아 아~ 다시는 못 오나요? < 2 > 옷섶에 간직한 애송이 풋사랑은 살아서 두번 없는 處女의 보배외다 아~ 아~ 아.. 음악·애청곡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