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변형]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100년의 엄숙한 환원과정 수맥과 '땅 속의 오묘한 신비' 땅속 20~30cm 간격의 명당(明堂)과 흉지(凶地) 땅 속의 수수께끼는 참으로 신비롭기만하다. 그 신비는 땅속 1미터 깊이에 묻힌 시신들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일반인들이 관 뚜껑을 열고 매장된 시신을 다시 볼 일은 이장 때가 아니고는 평생 한 두번 있을.. 종교·불교·죽음 201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