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엄격한 '조직 경영론'과 '정명훈 왕국'의 대결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배후는 정명훈, 사퇴 안 해" MBC | 이기주 기자 | 입력 2014.12.06 06:36 | 수정 2014.12.06 13:42 ◀ 앵커 ▶ 직원들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박현정(53) 서울시향 대표가 정명훈(62) 예술 감독을 이번 일의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서울시와 보다 유리한 조건에 재계약 하기 위.. 영화·연극·방송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