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분석] 성난 20대 77% '지역후보로 野黨을 선택했다' '앵그리 보터' 20대 "지역구 후보 야당 찍었다" 77% 중앙일보 | 안효성 | 입력 2016.04.18. 01:28 | 수정 2016.04.18. 03:27 투표한 20대 153명 SNS 설문 더민주 후보에 58%, 국민의당 17% 비례는 28대 27, 정의당도 22% 양당 → 3당 체제 전환에 영향 4·13 총선 직후 20대 젊은 층의 ‘전략투표’ 성향이 ‘여소야.. 정치권·국회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