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세월가' (歲月歌 1935) - 선우일선 노래 '세월가' (歲月歌 1935) 片月 작사/ 李冕相 작곡/ 노래 鮮于一扇 < 1 > 실버들 가지 휘여 가는 歲月 매여두고 東園에 지는 봄을 송이송이 잡어보랴 에헤루야 벗님네야 세월이 무정트라. < 2 > 不老酒 잔 속에다 靑春을 가득 담어 追憶의 달을 보며 옛 설음에 취해보랴 에헤루야 벗님네.. 음악·애청곡 20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