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요] '소쩍새 우는 마을' (1963) - 박재란 노래 “소쩍새 우는 마을 (1963)” 하중희 작사, 김인배 작곡, 박재란 노래 (1) 소쩍소쩍 소쩍새 울고간 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깨어 하품 하는데 우리집 고양인 아랫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 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2) .. 음악·애청곡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