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노래] ' 신라제 길손' (1952) - 백년설 노래 신라제 축제(경주 건달바풍물단의 달집태우기 놀이/ 사진: 산들산들 바람따라) '新羅祭 길손' (1952) 孫露源 작사/ 李炳主 작곡/ 노래 白年雪 < 1 > 故鄕을 눈물 속에 두고 있(왔)건만 낯설은 他鄕에도 新羅의(제) 노래 南下한(남한 길) 避亂民의 젊은 가슴을 한없이 울려주는 한없이 울려.. 음악·애청곡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