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싱크홀] '씽크홀 공포'… 이것도 콘트롤타워가 없다 [시사 할(喝)] 커지는 '씽크홀 공포'… 콘트롤타워가 없다 [뉴시스] 2014-08-15 06:00:00 ▲ 지난 2012년 4월 과테말라 도심 한복판에 발생한 싱크홀, 넓이가 자그마치 30m에 깊이는 100m다. 당시 구멍을 메우는데만 약 3년을 예상했다고 한다. 2014-08-14 매뉴얼도 없어 ‘싱크홀 無대책’ 논란 중앙부.. 우주·지구·기상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