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아득한 천리길' (1935) - 채규엽 노래 '아득한 千里길' (1935) 劉道順 작사 /江口夜詩 작곡/ 노래 蔡奎燁 < 1 > 아득한 千里길 故鄕은 먼데 저녁에 우는 鐘은 悽凉도 하다 나그네의 외로운 등불 가에는 그리운 내 고향이 그리운 내 고향이 꿈을 부른다. < 2 > 北斗星 저 멀리 그윽한 생각 떠나는 저 뱃길에 눈물 부친다 갈밭 .. 음악·애청곡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