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노래] '엄마엄마' - 이은미 노래 '엄마엄마' (찔레꽃) / 이은미 <1> 엄마 일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2>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가쁘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음악·애청곡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