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관광 안내문] 한국식 영어… 외국인은 이해 못해 관광 한국… 낯 뜨거운 영어 안내문 조선일보 | 권순완 기자 | 입력 2016.05.07. 03:03 관광안내문 번역 오류 심각 관광객 1000만 시대에 아직도 유치한 번역 수두룩 'I.SEOUL.U'를 '너와 나의 서울'로 이해하라고?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서울 동대문 청평화 의류상가 지하 계단에는 '안녕히 가.. 부끄러운 1등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