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가요] '엄마 생각' - 최경호 노래 <연변가요> '엄마 생각' / 최경호 < 1 > 흙장난에 갈라터진 내 손목을 잡아쥐고 어머니는 호되게 호되게 때렸어요 흘러간 동년(童年) 그 시절 그리운 동년 그 때는 그 때는 정녕 몰랐습니다 아 아~ 우리 엄마 아 아~ 아픈 매가 우리 엄마 아픈 매가 그립습니다~ < 2 > 알차탕 사내.. 북한·연변음악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