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울고가신 어머님' - 시민철 노래 '울고가신 어머님' (1961) 정월산 작사/ 강정문 작곡/ 노래 시민철(市民喆) < 1 > 하나 있는 외동 자식 못 잊어서 눈 못 감고 딸 자식의 행복만을 빌던 어머니 뼈만 남은 어머님을 얼싸 안고 울 적에 오늘따라 비가 온다, 구슬픈 비만 나린다. [대사] 칠성님께 기도 드려 아들 낳길 그렇게도.. 음악·애청곡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