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人生線" (1961) 野人草 作詞/ 姜南舟 作曲/ 노래 鄭響 앨범/ 강남주 작곡집 제1집 울고싶은 마음/로타리의 밤 오메가레코드(OL-11330) / 1961 一家親戚 하나 없는 他官인 줄을 그대만이 알고 있는 뜨네기가 아니더냐? 따지어 묻지 마라 염낭 속에 남은 돈을 울지 말자 하면서도 울고 싶은 人生線아. 엄마 잃고 孤兒院에 자라난 줄을 그대만이 알고 있는 過去事가 아니더냐? 부러워 하지 말자 남의 집에 燈盞 불을 오늘 밤도 풀밭에서 울고 싶은 人生線아. ------------------------------------------ * 염낭(-囊) : 아래가 둥글고 위는 모진 주머니. 위쪽에 잔주름을 잡고 두 개의 끈을 꿰어 여닫게 만든 옛날 휴대용 주머니였다. 백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