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人生線" (1961)
< 1 > 一家親戚 하나 없는 他官인 줄을 뜨네기가 아니더냐?
염낭 속에 남은 돈을 울고 싶은 人生線아.
< 2 > 엄마 잃고 孤兒院에 자라난 줄을 過去事가 아니더냐? 남의 집에 燈盞 불을 울고 싶은 人生線아.
------------------------------------------ * 염낭(-囊) : 아래가 둥글고 위는 모진 주머니. 위쪽에 잔주름을 잡고 두 개의 끈을 꿰어 여닫게 만든 옛날 휴대용 주머니였다.
백야성 - 울고싶은 인생선 kpop 韓國歌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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