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장례식] 상주는 없고 매제가 접대… '억울하다' 목청 높인 구원파 유병언 장례식서 "억울하다" 목청 높인 구원파 [조선일보] 2014.09.01 03:04 유대균, 화장실 옆에 홀로 앉아 줄곧 고개 숙인 채 흐느껴 장례식 끝난 후 다시 구치소로 검찰 "시신과 관련한 악성 유언비어 잦아들 것" 침몰한 세월호 선사(船社)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였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 변사체 의혹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