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시리즈] '선친 전철'부터… '내시'… '생식능력'까지 朴대통령 개인사·정통성 훼손 우려에 초강경 서울신문 | 입력 2013.12.10 04:47 靑, 양승조·장하나 발언 정면 대응 왜 [서울신문]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과 장하나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각각 '선친 전철' 발언과 '대선 불복' 선언을 한 것과 관련,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9일 작.. 2012 대선 201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