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일야몽' (一夜夢 1935) - 전옥 노래 '일야몽' (一夜夢 1935) 異河潤 작사/ 全基玹 작곡/ 노래 全玉 < 1 > 千年萬年 지내자 꿈만 굳었지 풀잎 우에 맺쳤든 이슬과 같이 이 한밤엔 한숨에 헤져가는 몸 슬어지는 설움에 말없이 우네. < 2 > 期約 없는 앞날에 다시 만날까? 씻은 듯이 잊고서 난호이는 맘 타고나온 因緣이 이것.. 음악·애청곡 201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