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노래] '임진강' (臨津江) - 신미녀 노래 '임진강' (臨津江) 작사 백포/ 작곡 서승일/ 노래 신미녀 < 1 > 그리움이 여울 되어 빈 가슴을 파고 드는데 서러운 눈물의 江 말없이 흘러만 가네 바람도 저 구름도 父母兄弟 보았으련만 臨津江 푸른 물엔 사랑의 배 언제 뜨나? 오고 가지 못하는 江 다시 한번 불러보자 臨津江 臨津江아 .. 음악·애청곡 201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