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臨津江) < 1 > 빈 가슴을 파고 드는데 말없이 흘러만 가네
父母兄弟 보았으련만 臨津江 푸른 물엔 사랑의 배 언제 뜨나?
다시 한번 불러보자 < 2 > 마음마저 묶어 내는데 말없이 흘러만 가네
父母兄弟 보았으련만 철새만이 오고 가네
건너갈 수 없는 江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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