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죽음] 장애언니 돌보던 20대 스스로 목숨 끊어 "너무 힘들어... 언니는 더 좋은 보호시설로" 장애인 언니 돌보던 20대女 목숨 끊어 국민일보 | 대구 | 입력 2015.01.26 13:10 | 수정 2015.01.26 19:38 지적 장애를 가진 언니를 돌봐온 20대 여성이 부담감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휴대전화 메시지에 남긴 유서에는 자신이 죽더라도 언.. 사회·경제·복지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