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젊은이의 봄' (1935) - 김용환 노래 '젊은이의 봄' (1935) 金正好 작사/ 金灘浦 작곡/ 노래 김용환 < 1 > 울리고 떠나(던) 버들 피는 봄 올해도 못잊어 찿어왔는지? (봄)姿態 아득한 綾羅島 기슭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랄라 랄랄라 랄라 봄새가 우~~네 < 2 > 갓 풀린 大同江 물도 맑은데 어데서 오는가 흰 돛대.. 음악·애청곡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