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봄' (1935)
金正好 작사/ 金灘浦 작곡/ 노래 김용환
< 1 >
울리고 떠나(던) 버들 피는 봄
올해도 못잊어 찿어왔는지?
(봄)姿態 아득한 綾羅島 기슭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랄라 랄랄라 랄라
봄새가 우~~네
< 2 >
갓 풀린 大同江 물도 맑은데
어데서 오는가 흰 돛대 하나
노젖는 젊은이 興도 겨운지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랄라 랄랄라 랄라
봄노래 하~~네
< 3 >
(半月城) 기슭에 봄 피리 차고
잔디밭 푸르(러) 香氣 좋은데
가냘픈 處女의 가슴 속에도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랄라 랄랄라 랄라
봄바람 부~~네
◆ <젊은이의 봄>은 가수 金龍煥님이 1935년 3월에 포리돌레코드에사 발표한 노래입니다. <國境의 밤; P-19185/ 金永吉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金正好 작시, 金灘浦 작곡의 작품으로 , 발매 당시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雲水納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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