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사태] 음악 이전, 인간 본성의 선악(善惡)에 관한 문제 거장 정명훈, 음악만 안다고 하면 다 떳떳한가? 한겨레 | 입력 2016.01.09. 10:56 뉴스분석 왜? 서울시향 사태 1년 서울시향 정명훈 전 예술감독이 지난해 12월30일 마지막 연주를 끝으로 떠났습니다. 언론은 그를 아쉬워했습니다. 음악계와 서울시는 정 감독을 대체할 세계 정상급 지휘자가 한.. 영화·연극·방송 201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