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논란] 국방부 차관 성주투쟁위에 접촉 거절당해 국방부 "성주 주민들과 대화 채널 가동되지 않고 있다" 뉴시스 | 장민성 | 입력 2016.07.24. 00:02 주민 반발로 만남 자체 어려운 듯 【서울=뉴시스】장민성 기자 = 황인무 국방부 차관이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를 찾아 주민들과의 만남을 .. 북한·남북통일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