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징용시설] ICOMOS, 日에 '강제징용 역사 명시하라' 권고 '대통령'까지 나선 절박한 韓, '심의관'급으로 여유만만한 日 '유네스코 왜란' 대응 지극히 대조적 헤럴드경제 | 입력 2015.05.26. 11:03 | 수정 2015.05.26. 11:06 韓, 국회의장·장관도 “반대”목청만 외교부선 “우리 국력 약하지 않다”자신 日, 한국 상대 진빼기… ‘도광양회’행보 밖으로 나.. 외교·국방·영토 201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