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悲歌" (1957) 金文應 작사/ 朴椿石:작곡/ 노래 金白花 (1957년 오아시스 레코드사 발매) 진달래 꽃이 피는 새 봄이 오면 靑실 紅실 맺은 情에 그 님도 오시려나? 수집은 꽃닢 아래 앉고 간 나비와 같이 어데로 날라 갔나? 그리운 그 사람아~ 바람이 소근대는 窓門 밖으로 검은 머리 가다듬고 그 이름 부르건만 無心한 그 사람은 또다시 오지도 않고 그래도 못 잊어서 나 홀로 슬피 우네~ (진달래 비가 - 김백화) ◆ 는 가수 李海燕님이 1957년에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金文應 作詞/ 朴椿石 作曲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