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진주의 달밤' - 진방남 노래 '晉州의 달밤' (1940)) 姜海人 작사/ 金海松 작곡/ 노래 秦芳男 (원창 南仁壽) < 1 > 義谷寺 우는 鐘은 가신 님을 불러도 강물만 출렁출렁 九曲肝腸 끊을 뿐 晉州의 絶世佳人, 晉州의 絶世佳人 몇몇이나 되던고? 靑 치마 주름주름 靑 치마 주름주름 눈물이 젖소. < 2 > 南江은 잠이 들고 .. 음악·애청곡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