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권력의 비리와 국가의 안전 불감증'이 만든 합작품 [현 정부의 안일과 무능] 여객선 참사, “안전불감증이 피해 키워” [PR뉴스] 승인 2014.04.17 10:00:28 ▲ 세월호 침몰 이틀째인 17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사고 해역에서 해경과 해군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부의 안일한 대응, 우리사회 수준 보여줘” 어제 일어난 어처구니없는.. 세월호 대참사 201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