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제 부상] 국민 눈높이에서 개혁과 책임총리 할 사람이 없다 또 미뤄진 국가 대개조와 경제혁신... 朴대통령 국정운영 큰 부담 한국경제 | 도병욱 | 입력 2014.06.25 03:32 국정개혁 구상에 '타격' 8월에나 국정 정상화 가능 7·30 재보선이 분기점 될 듯 [ 도병욱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가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후 두 명의 총리 후보자가 연이어 낙.. 文정부·청와대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