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청노새 歎息' (1938) - 남인수 노래 '청노새 歎息' (1938) 조명암 작사 /손목인 작곡/ 남인수 노래 < 1 > 어서 가자 노새야, 어서 가자 노새야 안개 낀 地平線 달려가자 노새야 음~ 음~ 이 마을 저 마을에 푸른 연기만 애달픈 歎息처럼 솟아오른다. < 2 > 울고 남은 눈물아 울고 남은 눈물아 마즈막 離別에 풀어져라 풀어져 .. 음악·애청곡 201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