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청노새 탄식' - 진방남 노래 '청노새 歎息' (1938) 반야월(진방남) 개사 /손목인 작곡/ 노래 진방남 (남인수 원창) < 1 > 어서가자 노새야 어서가자 노새야 안개낀 地平線 달려가자 노새야 음~ 음~ 이 벌판 저 벌판에 날은 저물고 아~ 아아 방울만 悽凉하게 울고 가는가? < 2 > 울고남은 눈물아 울고남은 눈물아 떠나.. 음악·애청곡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