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르포] TK지역 '정치적 섬' 경주시… 등돌린 민심은? TK지역 '정치적 섬' 경주시… 등돌린 민심은? 데일리안 l 2012/02/20 07:00:45 수정 2016.01.06 08:31:21 ↑ 경주는 전통적으로 새누리당 (옛 한나라당) 강세지역이다. 정수성 현 의원을 비롯해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손동진 전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정종복 전 의원 등 쟁쟁한 새누리당 예비.. 정치권·국회 2016.01.06